1980년대에 김천ic 주변에서 외할아버지가 골프장을 운연하셨고
어머니의 성함은 김경애 61년생 김천출신이시고
동생으로는 여동생 김경희 남동생 김세진으로 알고 있습니다
혹시 아시는분은 010-5555-0747 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
전에 밴드에 글을 올렸더니 사기꾼이 연락이 왔더군요..
저는 그 어떤 방법으로든 사기꾼은 잡아냅니다^^
그러니 혹시나 사기꾼이나 장난치시는분은 잠시 비켜가주세요
이런 곳에서 그런 짓거리를 하면 천벌아니 현실에서 벌을 내려줍니다
부디 저말고 다른 가족과 친구 및 사람찾는 절실한 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!!
ps.저는 아직 살아온 시간보다 살아갈 시간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
저를 낳아주신 어머니는 지금쯤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계실 거라 믿구요
그 행복에 틈에 제가 끼어들 생각이나 방해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
다만.. 살아갈 시간이 많이 남은 저에겐 어머니의 마음을 느껴보고 가족이라는
그 온정을 느끼고 싶고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
힘들면 같이 기대고 울고 나누고 행복과 즐거움은 같이 두배 세배로 더 기뻐하고..
저는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..